도시샤 코리아 연구센터


센터 개요
윤동주 시비
윤동주 시비

한국에서 ‘동지사대학’이라고 하면 ‘시인 윤동주(尹東柱)의 모교’로서 잘 알려져 있습니다. 캠퍼스 내 해리스 이화학관 왼편에는 윤동주(1917-45)의 시비와 더불어 또 한 사람의 도시샤(同志社) 출신 시인인 정지용(鄭芝溶, 1902-50)의 시비가 서로 벗하듯이 자리잡고 있습니다. 이처럼 한반도 출신자의 시비가 두 개나 서 있는 대학은 일본에는 따로 없을 것입니다. 2015년에 창립 140주년을 맞이하는 도시샤 대학은 그만큼 한반도와의 관계가 본래 깊다고 할 수 있습니다. 최근에는 각 학부, 연구과, 센터에 다수의 한반도 연구자가 자리를 잡게 되면서 관련 분야의 학부생, 대학원생도 점차 층이 두터워지고 있습니다.

 

본교에서는 2005년부터 ‘도시샤 한반도 연구 네트워크 (통칭DOKOS-net)’ 를 결성하여 연구자 간의 정보 및 의견 교환의 장으로 삼아 왔습니다. 그리고 2011년 1월에 이를 발전적으로 해소하여 ‘도시샤 코리아 연구센터 (Doshisha Center for Korean Studies; 약칭 “DOCKS”) 를 설립하였습니다. 현재 도시샤 내의 교원, 학생, 포스트닥터, 객원교수 및 객원연구원들의 횡적 교류를 통하여 교육, 연구, 국제교류의 향상을 꾀하고 있습니다. 앞으로도 교토 (京都) 및 일본 나아가 동아시아에 있어서 중요한 한반도 연구 거점의 하나로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
2014년3월

 브로셔 일본어판 한국어판


▲ page top